다프네의 이야기

아빠가 한국 사람인 아이들에게 붙여진 또 다른 이름 '코피노'

다프네의 이야기

다프네는 한국인 아빠와 필리핀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코피노’입니다.
‘코피노’는 한국인과 필리핀인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아를 가르키는 말입니다.

다프네는 외할아버지와 할머니, 엄마, 쌍둥이 남동생과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직업이 없는 엄마는 수입이 거의 없고, 외할머니가 옷을 만들어 파는 수입으로 다섯식구가 생활하고 있는 집은 변변한 출입문도 없는 열악한 환경이지만 장래 희망이 선생님인 다프네는 오늘도 밝은 미소로 꿈을 키우며 하나님의 자녀로 예쁘게 자라나고 있습니다.